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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1-28 (금)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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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의 역사를 위하여> 누가복음 9:10-17
           <오병이어의 역사를 위하여>
                  -누가복음 9:10-17

„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의 모든 행한 것을 예수께 고한데, 데리시고 따로
벳새다라는 고을로 가셨으나,
무리가 알고 따라왔거늘, 예수께서 저희를 영접하사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야기하시며, 병 고칠자들은 고치시더라.
날이 저물어가매 열두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여기는 빈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는 할 수 없삽나이다 하였으니,
이는 남자가 한 오천명 됨이러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한
오십명씩 앉히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렇게 하여 다 앉힌후,
예수께서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 앞에 놓게하시니,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 열두바구니를 거두니라.“


예수님의 전도사역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예수님은 보다 효과적인 전도사역을
위해, 당신께서 친히 훈련시킨 제자들을 이스라엘 전역에 파송하여 동시다발적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이르러 복음을 전하는 곳 마다 놀라운 역사(役事)들이 나타납니다.
제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명하면 귀신들이 쫒겨나고, 제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명하면
병자들이 감쪽같이 나았습니다.
청중들이 제자들의 말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적(異蹟)의 역사들이 속출한 것입니다.

„제자들이 나아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많은 귀신을 쫒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마가복음 6:12-13).“

평생 한두번 체험하기도 쉽지 않은 이 이적(異蹟)의 역사(役事)들이, 이스라엘 전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행해지자, 이로인해 이스라엘 전국이 발칵 뒤집힙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 이적의 근거가 <예수이름의 권세(權勢)>였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자들의 복음전파와, 제자들에 의한 이적의 역사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고, 그들은 이 이적을 행하는 능력을 제자들에게 주신 예수님을
직접 만나보기 위해, 예수님 계시는 곳으로, 또 예수님 가시는 곳으로, 꾸역꾸역
모여들었습니다.
이 사실은 분봉왕 <헤롯>에게 까지 보고되었는데, 예수님의 <열두제자 파송>사건
이후, 헤롯왕을 비롯해서 모든 사람들의 관심은 „예수가 누구냐?“는 것이 되어졌습니다
(누가복음 9:19).

„예수가 누구입니까?“ 지금도 많은 사람이 던지는 질문입니다.
예수가 누구입니까? 예수는 죄가운데 살아가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영원하신 독생자(獨生子)이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救援)이 무었입니까?
<구원>이라는 이 말에는 네가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첫째로 죄문제 해결받는 것이 구원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르셨습니다.
그러기에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예수안에서 죄문제가 해결되어 집니다.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한일서 1:7).“

둘째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 구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르셨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글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한일서 5:13).“

셋째로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는 것이 구원입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는 은총을
덧입습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後嗣)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로마서 8:17).“

넷째로 영원한 천국백성이 되어지는 것이 구원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것은, 우리에게 당신의 영원한 나라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23:43).“

그러기에 누구든지 예수를 주로서 믿고 영접하기만 하면, 죄문제가 해결되어지고,
영생을 얻게 되고,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고, 영원한 천국백성이 되어지는
이 구원의 은총을 덧입게 되어집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이적(異蹟)의 종교(宗敎)입니다.
우리의 믿는 하나님은 유일신(唯一神) 하나님이시고, 전지전능(全智全能)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든지 이적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필자의 처이모 되시는 분이 언젠가 악성암에 걸리신적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이 암을 고쳐주시도록 하나님께 무던히도 몸부림쳐 울며 기도하셨습니다.
그런데 막상 수술을 받기위해서 조직검사를 했더니, 모든 암세포들이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의사의 입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아주머니, 혹시 예수믿는분 아닙니까? 예수믿는 사람들에게서 종종 이런 일이
생김니다.“
기독교는 <이적의종교>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적중에 가장 크고 놀라운 이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었이겠습니까?
나같은 죄인도 용서함 받아서, 하나님앞에 의로운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나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앞에 옳다함 얻음은, 확실히 믿기는 어린양
예수의 그피로 속죄함 얻엇네, 속죄함, 속죄함, 주예수 내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피로 속죄함 얻었네..“

구원의 감격을 노래하는 찬송가 189장의 내용입니다.

„날이 저물어 가매 열두 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 있는 여기가 빈들이니이다(12절).“

예수님의 제자들이 제각기 할당받은 곳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예수님은
그간 수고한 제자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주시기 위해서 <벳새다>라는 고을로 가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을 통해서 복음을 듣고, 이적을 체험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직접 복음을 듣고, 병고침을 받기 위해서,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있는 곳으로 꾸역 꾸역 모여들었습니다.
이때 모인 사람들중 남자들의 숫자만 한 오천명 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여자와
아이들 그리고 노인들의 숫자까지 합친다면 그 숫자는 적어도 족히 이만명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이 있습니다. 왜, 그당시에는 사람 숫자를 셀때 남자들의 숫자만 기록했을까요?
그것은 그들의 오랜 관습에 의한 것입니다.
그들은 이전에 인구조사를 할 때, 전체 주민들의 숫자를 세지않고, 단지 전시(戰時)에 동원되어질 수 있는 이십세
이상에서 오십세 미만의 장정들의 숫자만을 세었습니다.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의 그 종족을 따라, 이십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자가,
이스라엘 중에서 다 계수(計數)함을 입었으니..(민수기 1:45)“

예수님께서 <팔레스틴>에서 전도사역을 하실 당시의 세계인구는, 대략 일억 오천만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인구가 희박했든 시절에 한꺼번에 이만여명의 군중이 모여든다는 것은 엄청난
사건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꾸역 꾸역 모여드는 그 많은 사람들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날이 저물때
까지 부지런히 가르치셨고, 그리고 그가운데 병자들 역시  모두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날이 저물어 갑니다. 이제 그들을 해산시켜야 하는데 문제는 그들을 그냥
굶겨보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곳은 빈들입니다. 설령 돈이 있다 해도 음식을
살곳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고 제자들에게 분부하십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진 제자들은 예수님께 말합니다.
„예수님, 말도 안됩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보라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가 전부인데,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을 다 먹일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런데 예수님은 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지고, 그 많은 사람들이 제각기
배불리 먹게 하시고도, 음식을 분배했던 제자들의 열두 광주리에는 여전히 남겨진 음식으로 가득히 채워지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무었입니까? 이적(異蹟)입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만이 행하실 수 있는 이적입니다.
그런데 이 이적을 통해서, 하나님은 당신의 고유(固有)의 속성(屬性)을 보여주십니다.
무었입니까? 차고 넘치도록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기도응답에 매우 소극적이고, 매우 인색하신 분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풍성한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기도응답에 인색해 보이고, 소극적인 것으로 보여지는 이유는 무었
입니까?
그것은 기도하는 사람의 자세가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치 못하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야고보서 4:2-3).“

선교부에서 일하시는 <샤크 베버(Jacques Weber)>목사님은 필자가 스위스에 온지
얼마 안되어 알게된 분인데, 참으로 진실하고 순수하신 분입니다.
이분은 실제로는 가진 것은 없는 분인데, 그럼에도 <주의 일>을 위해서는 무었이든
하고싶은 일을 다하시는 분입니다.
그냥 <믿음의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 다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언젠가 필자에게 <에디오피아>의 선교병원인 <실로암 병원>에 보낼 한국인 의사와
간호사 스무명을 구해달라고 부탁한적이 있었습니다.
긴세월 동안 스위스에서만 사역해온 필자가 한국인 의사나 간호사를 알턱이 없습니다.
나로서는 실현불가능한 일이라고 궁색한 변명을 했더니, 그럼 기도라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얼마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응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무슨말인가 했더니, 한국인 의사 한분이 한국인 의사와 간호사 스무명으로 이루어진 <의료선교팀>을
인솔해서 에디오피아의 실로암 병원을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다들 놀라서 누가 부탁해서 왔는가 했더니, 그건 아니고 그냥 하나님께서 보내서 왔다고 대답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목사님은 또 다른 기도부탁을 했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베른(Bern)>의 한 병원에서 헌 <마취기계> 하나를 에디오피아
의 실로암병원에 기증하기로 했었는데, 갑짜기 생각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마취담당 의사가, 현재 사용중인 새기계가 고장날 경우를 대비해서, 그냥 보관하자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베버목사님은 이 기계가 자그만치 십만프랑(십만불)짜리인데, 그래도 이 기계 우리가 갖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님은 바르고 신실한 기도에는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이것은 그분의 약속입니다.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데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한복음 15:7).“

그 어떤 힘겨운 상황때문에 마음이 절박해질 때면 필자는 종종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올림니다.
„그 옛날 모세를 위해 홍해바다를 가르신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의 종들을 위해서
동일한 이적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그옛날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만나>를 먹이신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동일한
이적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이 부족한 종을 위해서도 동일한 당신의 은혜로써, 동일한 당신의 능력과 권세로써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께서는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이만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시고도, 열두광주리나
남기게 하셨습니다.
이를 <오병이어(五餠二魚)의 역사(役事)>라고 합니다. 이적(異蹟)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이같은 이적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믿고 의지하는 당신의 신실한 자녀 들에게만 보이시는 <특별한 은총>
입니다.
그리고 살아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이같은 이적의 역사를 통해서,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능력과,
당신의 권세에 대해서 확신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요한복음 11:40).“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그분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듣고 응답해 주십니다.
특별히 우리의 믿는 하나님은 우리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시요, 우리에게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믿고 의지하며 당신께 구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최선의 길로 인도하시며, 당신의 자녀들이 처한 모든 형편이 결국은 당신의 자녀들에게 유익이 되도록
섭리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왕국>의 두번째 왕입니다.
다윗은 원래 양치는 소년에 불과했었는데, 이스라엘이 인접국 <불레셋>과 전쟁을 할 당시, 군인으로 징집되어간
형들의 면회를 갔다가, 이스라엘의 왕 <사울>의 눈에 띄어 그의 신하가 된 사람입니다.
그가 처음 사울왕을 대면했을 때 그는 아직 소년에 불과할 정도로 나이가 어렸지만, 그는 그날 비무장의 상태에서,
적장 <골리앗>을 단지 물맷돌 하나로 꺼꾸러뜨리는
공을 세워, 당일 전투를 이스라엘의 승리로 이끌게 했고, 사울왕의 신하가 된 다음에도 불레셋과의 전투에서 연하여
큰 공을 세워, 사울왕과 백성들의 신임이 날로 두터워지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여기에 있었습니다. 언젠가 부터 백성들이 왕인 사울보다는 한낱 신하에 불과한 다윗을 더 칭송하게 된
것입니다.
이때문에 사울은 다윗을 경계하고 의심하게 되었으며, 마침내는 다윗을 죽이기로 마음먹습니다(사무엘상 18장).
다윗은 자신에 대한 왕의 오해를 풀어주고, 왕에 대한 자신의 변함없는 충성심을 입증해 보이고자 무던히 노력을 했습니다만,
다윗의 자잘못에 대한 시비와는 상관없이 사울은 무조건 다윗을 죽이라고 신하들에게 명합니다.
어느사이 다윗은 이스라엘 왕국 내에서 사울왕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부상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다윗은 사울왕과 사울왕의 군사들을 피해 도망다니는 도망자의 신세가 되어 집니다.
그러나 사울왕과 그의 군사들의 추적은 참으로 집요하고 끈질겼습니다.
다윗은 이때 그의 생애중 가장 어렵고 힘든 세월을 보냅니다.
다윗은 나중에 이스라엘 왕국의 왕이 되어지긴 했습니다만, 한평생 시련과 고난을 많이 겪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면에서 구약시대의 다윗은 하늘왕국의 영원한 왕이심에도, 이세상에 오셔서 많은 고난을 당하셔야 했든,
<고난의 주>이시요, 인류의 <메시야>이신,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윗은 <신앙의 사람>이었고, 다윗은 <기도의 사람>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시편의 기도시 가운데 상당부분이 다윗이 지어 하나님께 올린 기도시입니다.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형편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그는 이스라엘왕국 안에서는 더이상 숨어있을 곳이 없게되어 적국인 불레셋으로 까지 도망을 갑니다.
그랬더니 불레셋왕의 신하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다윗의 형편이 더 위태롭게 된 것입니다. 불레셋왕 앞에 불려나간 다윗은
기지를 발휘하여 미치광이 행세를 했고, 그의 이런 행태를 본 불레셋왕은, 그는 미치광이 일 뿐이니 굳이 그를 해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는 이렇게 또 한번의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런후 다윗은 사울왕이 죽을 때 까지 불레셋에서 몸을 최대한 낮추며, 죽은듯 지냅니다.
당시 불레셋은 이스라엘 보다 면적도 작고, 인구도 적었습니다만, 그래도 그들이 오랬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힐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 지역이 지중해 연안에서 제일 먼저 철을 다루고, 철제무기를 제작하는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입니다.

„때에 이스라엘 온 땅에 철공이 없어졌으니 이는 불레셋 사람이 말하기를, 히브리 사람이 칼이나 창을 만들까 두렵다 하였음이라…
(사무엘상 13:19-22).“

사울왕이 불레셋과의 전투에서 전사한 후, 다윗은 돌아가 이스라엘왕국의 왕이되고,
다윗이 왕이 된 다음부터는 이스라엘 군사들도 철제무기로 무장을 하고 전장에 나갑니다.
그리고 그리도 오랜 세월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불레셋은 이스라엘과의 전투에서 동일하게 철제무기를 사용하는 이스라엘
군사들에게 맥없이 무너지고, 이스라엘은 계속영토를 확장하고, 영향력을확장하여 마침내 지중해 연안의 최고의 강자가
되어집니다.
그런다음 다윗왕가는 이스라엘민족의 역사상 가장 찬란했든 시대를엽니다.
다윗에서 솔로몬으로 이어지는 두 왕의 시대는 이스라엘왕국의 황금기였습니다.
그리고 그 근거는 철(鐵)이었습니다.
다윗은 사울왕의 칼을 피해 불레셋에서 망명생활을 했지만, 그때 다윗은 불레셋왕 몰래 철을 다루는 기술을 습득했던 것입니다.
그때 만약 다윗이 사울을 피해 불레셋으로 도망가지 않았다면, 찬란했든 다윗왕조
의 시대는 열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윗에게 있어서 고난의 시절은 고통스러웠지만, 하나님은 그의 당한 고난이 그와 이스라엘왕국을 위해서 놀라운 축복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

하나님은 당신을 믿고 의지하며, 당신께 구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서 또다시 홍해바다를 가르실 수 있습니다.
또다시 광야에서 만나가 내리게 하실 수 있습니다.
또다시 오병이어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役事)의 근거는 우리의 믿음의 고백입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요한복음 14:40)“

이 말씀 의지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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