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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2-03 (목)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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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은총 (베드로전서 2:9-10)
                            <회복의 은총>
                          -베드로전서 2:9-10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나>는 누구인가?
<나>라는 존재(存在)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의 근원(根原)은 어디이고, <나>의 존재의의(存在意義)는 무엇인가?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이 인간실존(人間實存)에 대한 질문으로 부터
철학(哲學)이 시작되었고, 과학(科學)이 시작되었으며, 자연종교(自然宗敎)가
시작되었습니다.
인류기원에 대한 과학적 탐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다윈>이 <진화론>을
주장하면서 부터였습니다.
동물, 식물, 광물, 지질을 연구하는 박물학자(博物學者)였든 다윈( Charles Roberts
Darwin, 1809-1882)은 수년간의 항해(航海)를 통한 연구관찰에 의거해서 1859년
<종(種)의 기원(起原)>이라는 책을 출판합니다.
그는 이 책에서 모든 생물은 공동조상으로 부터 분화(分化)되고, 진화(進化)되었다는
<진화론>을 주장했습니다. 그의 진화론은 당시 학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이후 그의 이론을 입증하려는 수많은 연구관찰이 행해졌습니다.
그의 <진화론>은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動植物)은 미생물(微生物-microorganism)로 부터
시작되었으며,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인 인간도 저급한 상태로 부터 수많은 진화를 거듭한
끝에, 오늘과 같은 고등동물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진화론자들은 그 근거로 그간 발굴되어진 몇몇 두개골(頭蓋骨)을 인간의 두개골의
<원시형태>라고 주장하면서, 현대인간에 이르는 중간과정의 두개골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특별히 그들이 중요한 물적증거로 제시하는 <원시인류>의 <유골>도 알고보면
우습기 짝이 없는 것들입니다.
1923년 중국 <북경>인근의 한 동굴에서 사람의 뼈로 추정되는 <어금니> 몇개가
발견되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이를 수십만년전의 인류의 유골이라고 주장하면서
이 유골의 주인공을 <북경원인(北京源人)>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1856년 독일 <듀쎌도르프(Düsseldorf)> 인근의 <네안데르탈(Neanderthal)>
의 한 석회암 동굴에서 사람의 뼈로 추정되는 <두개골> 일부가 발견되었는데, 이 또한
몇십만년전의 원시인류의 두개골이라 주장하며<네안데르탈인(Neanderthal人)>이라
이름을 붙였습니다.
문제는 발견한 사람들 자신도 일시적으로 그렇게 주장해보긴 했지만, 정말 사람의
두개골인지는  자신할 수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의 가장 치명적인 허점은 충분한 물적증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동물과 동물사이의 유사성(類似性)을 근거로 진화의 결과라고 주장하지만 진화론의
허점은,  당연히 그 중간과정에 관한 많은 물증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무런 물증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기위해서는, 송충이가 나방이 되기위해서는 반드시
그 중간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진화론은 수십만년이 걸렸다는 진화의 중간과정에 관한 아무런 물적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한낱 가설(假說)에 불과할 뿐 검증되어질 수 없는 이론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여러주(State)들은 진화론을 학교에서 가르치지 못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년전 미국의 한 주(State)의 고등법원에서 <창조론(創造論)>은 비과학적이므로
창조론을 폐지하고, 훨씬 더 과학적인 진화론을 가르쳐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날 한 신문사설에는 이 판결에 대해 반박하는 글이 실렸습니다.
진화론은 검증되지도 않았고, 검증되어질 수도 없는 이론에 불과하며, 창조론이야 말로
가장 과학적이고, 입증가능한 사실(事實)에 의거한 이론이라는 논조의 글이었습니다.

우주만물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시(啓示)된 말씀인 성경(聖經)의 증거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1).“

성경말씀은 이렇게 시작되어 집니다.
그런데 신약성경 요한복음 1장 에 보면 이 창조의 주체(主體)는 말씀(로고스)이시고,
제 이위(第二位)의 하나님이신, 성자(聖子)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증거해 줍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셧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한복음 1:1-3).“

여기에서 <말씀>은 <헬라어> 원어성경에서 <로고스-λόγος>라 하고, 이 로고스는 우리 인류에게
구원의 <말씀>을 주시기 위해서 이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엇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요한복음 1:10)“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인 성경은 하나님을 가리켜 <삼위 일체>의 하나님이라
증거해 줍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나,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聖三位) 하나님
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리적으로는 하나님을 가리켜, <유일신(唯一神) 하나님> 또는 <삼위일체
(三位一體) 하나님> 이라고 칭합니다.
그리고 창조의 주체는 그중 제 이위(第二位)의 하나님이신 성자 예수그리스도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1장 1절과 2절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관하여 이렇게
기술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나님의 신(靈)은
수면(水面)에 운행하시니라.“

<히브리 원어성경>은 여기에서 <하나님>에 관한 칭호를 단수(單數)의 칭호인
<엘-אל>이라고 표기하지 않고, 복수(複數)의 칭호인 <엘로힘-אֱלוֹהִים >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수천년전 중국인들의 조상들이 한자(漢字)를 만들 때 <거룩한 영>이신
하나님을 한자로 <靈>이라 표현했습니다.
이 글짜를 분해해보면, 제일 위에 비(rain)를 뜻하는 <우(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입>을 뜻하는 <구(口)>자 세개가 놓여 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말하는 인격체로서의 <세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의미한다고 풀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밑에는 <무(巫)>자가 놓여 있습니다. <무당>이라는 뜻인데, 원래는
<전능자>를 뜻하는 말입니다. 무당들이 그들의 신통력을 과대포장하기 위해,
하나님의 칭호를 도용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무(巫)자를 분해하면, 좌우 양쪽에 사람인(人)자가 놓여 있고, 가운데에는
장인공(工)자가 놓여 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역시 세사람을 뜻하는 글자인데, 그중 가운데 사람은 <제작하는 사람> 입니다.
역시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뜻하는 글자로 볼 수 있는데, 가운데 제이위(第二位)의 하나님은
창조의 사역을 담당하시는 장인(工)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이 누구입니까? 바로 요한복음 1장 3절에서 말하는 <말씀>이라 칭하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뜻하는 이 영(靈)자에 천지창조의 이야기가 숨어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실마리는 제일 위의 비를 의미하는 우(雨)자입니다.
창세기 1장 2절의 내용입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흑암이 깊음위에 있고,하나님의 신(靈)은 수면(水面)에
운행하시니라.“

우리는 이 말씀을 가지고 이렇게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시기 위해서 먼저 우주가 생성되게 하시고, 그런다음
태양의 일부가 여러 불덩이로 분리되어 태양계의 행성들이 되어지게 하시고,
그런다음 지구를 생명체가 존재하는 푸른별로 만드시기 위해서, 지구를 식히시는
작업을 하십니다.
바로 지구에 많은 비가 내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때 지구는 이글거리는 불덩이들과,
억수같은 비로 인한 증기와, 하늘의 빽빽한 구름과, 땅을 뒤덮고 있는 엄청난 양의 물때문에, 그야말로
혼돈과, 흑암으로 가득한 장소였고, 아직 아무런 피조물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말 그대로 공허의 장소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억수같은 비속에서 하나님의 영이 물위를 운행하고 계십니다.
바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주의 한 가운데인 지구에서 당신의 계획대로 우주만물을
조성하시는 작업을 전개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창조의 주체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 이셨습니다.
이처럼 우주만물은 우연히 생겨 진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속에서 하나님에 의해서 섬세하고,
정교하게 창조되어진 것입니다 (창세기 1장, 2장).
진화의 중간과정에 관한 확실한 물증을 제시하는데 한계를 느끼는 진화론자들은,
생물과 생물사이의 <유사성(類似性)>으로 부터 진화론의 과학적 타당성을 추론(推論)해  
냅니다.
하지만 생물과 생물사이의 유사성들은 진화의 결과가 아니고 하나님의 창조의 결과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보시기에 좋은데로 다양한 생물들을 지으셨고, 생식과 종족보존을 위해,
환경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선천적인 능력도 함께 부여해 주셨습니다.
그렇다고 환경의 변화에 대한 적응이 곧 진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 1:21-25).“

그러면 사람은 언제 창조되었을까요?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엿새동안에 걸쳐 만물을 창조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닷새동안에 걸쳐,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시고, 하늘의 새들과,
바다의 물고기들과, 육지의 동식물을 창조하십니다.
그런다음 엿새째 되는 날에 마지막으로 사람을 창조하십니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곧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세기 1:26-28).“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形像)>을 따라 지으셨다고
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처럼 지(知),정(情),의(意)를 지닌 인격체(人格體)로 지으셨고, 능히 만물을
지배하고, 통치하고, 관리해 나갈 만큼의 지혜와, 지식과, 능력을 지닌 만물(萬物)의
영장(靈長) 으로 지으셨다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사람의 조상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 처럼 원숭이가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에덴의 낙원>에 살게 하신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는
중세기 이탈리아의 화가 <미켈란젤로>가 <로마의 바티칸>에 벽화로 그린 것 처럼
그렇게 지방질로 뒤덮힌 추하고, 기형적인 모습도 아니었습니다.
가장 아름답고,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지음을 받았으며, 만물위에 뛰어나는 지극히 탁월한
존재, 곧 <만물의 영장>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또한 우리 사람은 원래 지혜와, 지식과, 능력을 갖춘 탁월한 존재로 지음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도 꿰뚫어 볼 수 있는 신령한 <영적존재>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무었입니까?
인간이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인식하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간에게만이 주신 특별한 은사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종교성(宗敎性)을 지닌 존재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지창조>에 관한 내용을 잘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는 옛날 중국의
조상들은 사람인(人)자를 표시할 때, 아주 신령하고, 탁월한 존재였다는 뜻으로, 머리
위에서 광채를 발하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표시가 오늘날의 빛광(光)자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창세기 2:7).“

하나님께서 생기(生氣-the breath of life)를 그 코에 불어넣어, 사람으로 하여금 마침내
생령(生靈-a living soul) 곧 살아있는 <영적존재>가 되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무슨 뜻이겠습니까?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께로 부터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일반 동물들과는 달리 영적존재이며, 그래서 사람은 본능적으로 영원을
사모하고, 영원한 삶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특별한 존재로 지음받은 인간이기에, 하늘에 하나님을 섬기고 수종(隨從)드는 천사들이 있듯이,
이 세상에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되어진  사람들을 따르며 수종드는 천사들이 있습니다.
이 천사들을 다른 말로 <수호천사(守護天使)>라고도 합니다. 이 수호천사들의 임무는
죄와 사망의 권세가 왕노릇하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들을  지키며 보호해주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들 곁에서 섬김의 도리를 다하는 것입니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靈)으로서 구원얻을 후사(後嗣-heirs of salvation)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히브리서 1:14).“

사람은 본시 이렇게 축복된 존재로 지음을 받았지만, 실제 이 세상에서의 인간의 삶은
얼마나 힘겹고 고단합니까?
그래서 구약성경 <전도서>를 기록한 지혜자는 이렇게 탄식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살아있는 산 자보다, 죽은지 오랜 죽은 자를 복되다 하였노라
(전도서 4:2).“

왜, 축복된 인간의 삶이 이렇게 비극적인 모습으로 변질되었습니까?
답은 하나입니다. 인간의 죄(罪)때문입니다.
인간의 죄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이 누릴 축복을 박탈하셨고, 낙원의 삶도 박탈 하셨습니다.
<죄(罪)>가 무었입니까? 죄의 본질은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인간이 하나님과 원수되었습니까? 하나님을 배반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옛날 중국의 조상들은 죄(罪)라는 말을 이렇케 형상화 했습니다.
먼저 위에 <넉사(四)>자를 올렸습니다. 여기에서 <넉사(四)>자는 동,서,남,북, 곧 세상의
네방향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밑에 <아니비(非)>자를 받혀 놓았습니다. 이 글자의 단순한 의미는 그래서는
않된다는 뜻인데, 글자의 모양은 두사람이 서로 등을 돌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결국 죄란 사람이 세상에서 서로 등을 돌리며 원수되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사람이 최초로 등을 돌린 것이 하나님에게서 였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인간사이는 원수가 되어진 것입니다.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할 것 같으면 그 내력은 이렇습니다.
하나님께 수종드는 천사들중 천사장 <루시퍼>는 <새벽별>이란 칭호를 받을 만큼
아주 탁월한 존재였습니다(이사야 14:12).
그러나 그의 이같은 독특한 지위가 그로 하여금 교만에 빠져들게 했고, 그는 그의 위치에 만족할 수 없어,
하나님의 위치까지도 넘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위치를 찬탈하기 위해, 그의 꾀임에 빠져든 천사들과 함께 마침내
반역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고 무모한 도전이었습니다. 하늘의 전쟁에서 패한 루시퍼와 그의
추종자들은 하늘의 지위를 박탈당하고, 하늘에서 추방되어 <사탄>이 되어지고,
<귀신>의 무리들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세상 끝날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마침내 지옥불에 던지워 지도록
운명지어 졌습니다(요한계시록 20:10).
그런데 하늘에서 쫒겨난 이 <사탄>이 하나님께서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를 위하여
조성하신 <에덴의 낙원>에 숨어 들어와 그들을 유혹하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배반하게 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창세기 3장에 나와 있는 <선악과 사건>입니다.
창세기 3장에 보면 사탄은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善惡果)>를 따먹게 합니다(창세기 3:1-7).
이때 사탄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할때 사용한 방법은, 그가 이전에 가졌던 욕망을
이 두사람이 똑같이 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하나님 처럼 되고 싶다는 욕망이었고,
하나님께서 금하신 이 선악과가 그것을 가능케 해준다고 믿게 했습니다.
그들은 마침내 선악과를 따먹었고, 그들은 이렇게 그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베풀어주신 하나님을 배반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이같은 행위 때문에 에덴의 축복을 박탈당하고, 이 거친 세상으로 쫒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추방당한 범죄한 천사들을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신 것 처럼, <에덴>의 축복을 박탈당한 인간들의 죄를 동일하게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서
심판때 까지 지키게 하셨으니..(베드로전서 2:4).“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

하나님께서 범죄한 천사들을 심판하시고, 범죄한 인간들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그분은
공의(公義)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선(善)을 행하고, 의(義)를 행하는 사람을 기뻐하시며, 축복해 주시고,
악(惡)을 행하며, 불의(不義)를 행하는 사람을 미워하시고, 벌(罰)하십니다.
하나님의 통치원리입니다.
이 하나님의 <공의(公義)>는 하나님의 불변하는 고유(固有)의 속성(屬性)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불변하는 고유의 속성중의 또 하나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한일서 4:4)“

성경의 대주제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심판하시고, 인간의 죄를 벌하시기 보다는 ,
차라리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고, 인간을 죄로 부터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사람의 아들(人子)로 태어나신 것은,
죄와 사망의 권세아래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을 죄로 부터 구원하시고, 영생의 삶을
주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

하나님의 영원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금으로 부터 이천여년전, 예루살렘
동구(洞口)밖 <골고다>언덕 위에서 십자가게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당신의 죽음으로 죄많은 인간들을 대신해서 그 모든 죄값을 치러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예수안에서 모든 죄를 용서받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이 구원의 은혜야 말로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에게 주실 수 있는 가장 크고 위대한 사랑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요힌일서 4:9).“

그러기에 예수를 믿어야 만이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의 분명한 선언입니다.

„나는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그렇다면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허락해주신 고유의 은총(恩寵)이 회복(回復)되어지는
것입니다.

첫째로 생명을 회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시에 당신의 형상(形像)을 따라 지음받은 사람에게만 주신 영생의 삶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한일서 5:13).“

둘째로 신분을 회복합니다.

어떻게 회복이 되어집니까?

•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베드로전서 2:9)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영원한 하나님의 선민, 곧 영적 이스라엘이 되어지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의 연합만이 영화로운 창조의 모습을 회복하는 유일한 방편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        왕같은 제사장들이요..(베드로전서 2:9)

제사장들은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서 주님께 예배하는 특권을 부여받은 사람들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그분과 연합이 되어진 사람들은, 항상 그분 가까이서
그분을 예배하며, 그분과 함께 만국을 통치하는 특별한 권세를 부여받습니다.
바로 왕같은 제사장들입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 같이 하리라(요하계시록 3:21).“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요한계시록 2:26).“

•        거룩한 나라요, 그의 백성이니..(베드로전서 2:9)

<성경>에서 <거룩>이란 말이 하나님께 적용되어질 때는  하나님의 불변하는 고유의 성품을
표현하는 말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이 말이  사람이나 사물에 적용되어질 때는,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되어졌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이 되어져, 그분의
낙원에서 영원히 살게 되어집니다.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베드로전서 2:10).“

셋째로 낙원을 회복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성별되어진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시는 새하늘과
새땅은, 이전에 인간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처음 거주했던 에덴의 동산과는
감히 비교가 되어지지 않습니다.
이전의 에덴의 낙원의 영광은 영화로운 새하늘과 새땅의 영광에 비하면 한낱 희미한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새롭게 회복이 되어진 이 낙원에 영광의 주시요, 영원한 왕이신
주님께서 당신의 피값으로 속량(贖良)해주신 당신의 백성들과 영원히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 또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
갔음이러라(요한계시록 21:1-4).“

주 예수를 믿음으로 이 회복의 은총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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