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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2-26 (일)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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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노래하면서(시편 23:1-6)
커뮤니케이션과 설교(PM743)
              
                by
                   서정복(JUNG BOK SUH)
                   (일본선교사 G 10059130)
  
                 Communication and Preaching
                         Dr. Sunukjian

                   Fuller Theological Seminary
                     Korean Doctor of Ministry
                          Summer, 2002

                          자유를 노래하면서
                            (시편 23:1-6)

도입: 1. 참 자유란 무엇인가?
     2. 왜 우리는 자유할 수 없는가?
     3. 우리가 자유할 수 없는 이유는 3가지 때문이다.

전환: 본문에는 세 가지 장애를 뛰어 넘어 참된 자유를 노래하면서 인생을 산 신앙인을 보게 된다.
이 세 가지 장애가 무엇인가?

1. 욕망으로부터의 자유(1절)
  A. 왜 우리는 고통 하는가? 사람들이 고통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 때문이다.

  B. 욕망으로부터 자유하려면,
     목자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C. 정욕을 다스리는 길은 목자 되시는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2.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4절)
  A. 두려움은 자유를 빼앗아 간다.

  B. 두려움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약해졌을 때 생긴다.

3. 죽음으로부터의 자유(6절)
  A. 우리의 인생은 너무 짧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B. 우리의 참 소망은 오직 주님뿐이다..

  C. 우리에게는 돌아갈 본향이 있다.

맺음
자유를 노래하면서(시편 23:1-6)

복잡하고 바쁜 삶을 훌훌 털어 버리고 어디론가 자유롭게 멀리 날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는가?
우리 모두는 그 무엇으로부터도 속박 당하지 않는 자유를 갈망한다.
그러나 그 자유는 외부로부터, 환경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참 자유란 무엇인가? 그것은 내면적인 것이다.
시베리아 감옥에서 혹독한 추위와 싸운 솔제니친은 그의 저서 [수용소 군도]에서
“참 자유는 외부적인 환경에 의존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그렇다. 내면적인 자유는 외부적인 환경을 뛰어넘을 수 있다.
그러나 외부적인 조건은 내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왜 우리는 자유 할 수 없는가? 세 가지 이유 때문에 그렇다.
세상을 향한 끓어오르는 욕망 때문이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고 암세포처럼 번지는 죽음에 대한 공포 때문이다.
여기에서만 벗어난다면 우리는 자유를 노래하는 새처럼 행복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다.

본문에서 우리는 이 3가지 장애를 뛰어넘어 참된 자유를 노래하면서 인생을 산 신앙인 을 보게 된다.

1. 욕망으로부터의 자유를.[1절-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 리로다]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시기 때문에
부족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의 소유욕이 충족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여호와가 우리의 목자가 되시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A. 왜 고통이 오는가?
(인간의 범죄와 타락-생략)
이와 같이 타락의 결과 인간은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는 자가 아니라 노예로 전락되어버린 것이다.
그 결과 사람들은 돈 몇 푼에 인격을 버리고, 남을 죽이고라도 자기가 살아야 한다는 욕망의 포로가 되어버렸다.
골로세서3:2에서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했다.
오늘날 교인들 가운데에도 우상을 섬기는 것을 본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말이 왜 필요한가?
우상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기는 것이 우상이다.
사람이든지 무엇이든지 삶의 목표를 하나님 외에 두는 것이 우상이다. 하나님과 경쟁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없애버려야 한다.
이것이 이사야40:25에 나타난 질문과 같다.
[하나님을 누구에게 무엇에 비기겠느냐] 경제, 돈, 명예, 직업을 하나님과 비기겠느냐?
믿음이란 무엇인가? 이처럼 세상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아주 놀라운 것이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기에 잠시 있다가 썩어지는,  지나가는 것들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위의 것과 땅의 것,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 영원한 것과 지나가는 것으로 설명하면서 땅의 것, 보이는 것은 모두가
지나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성경에 참으로 은혜로운 말은 “지나간다”는 말이다.
부귀, 명예, 권세, 영광 등 이렇게 좋은 것도 지나간다. 염려, 슬픔, 분노, 고통 등 이렇게 나쁜 것들도 지나가는 것이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성도만이 영원하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지나가는 것들, 즉 욕망의 진토에 붙잡혀 자유를 잃어버린 자로서 살고 있지 않은가?
사람들이 고통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 때문이다. 그 중에서 재물에 대한 욕심자루가 가장 크다.

B. 욕망으로부터 자유하려면, 목자가 무엇을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다윗은 어떻게 이 욕망의 늪에서 나올 수 있었던가? 그것은 하나님이 나의 목자라는 사실을 깨달은 데서였다.
목자란 무엇인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계, 특히 동물의 세계는 참으로 신기하다. 모든 동물이 다 살아가는 재주가 있다.
그러나 양들은 노력 없이 사는 신비한 동물이다.
양들이 사는 것은 순전히 목자의 은혜이다. 목자의 인도가 없으면 곧 길을 잃고 말며, 목자가 먹이고 보살펴 준다.
어느 것 하나 은혜 아닌 것이 없다.
우리는 이 점을 알기 위해 목자가 무엇을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목자는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며, 보호해 주시며, 인도하시며, 문제가 생겼을 때 고쳐 주신다. 이 점은 놀라운 사실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 하나님께서 우리의 목자가 되게 하시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를 위하여 이
네가지를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을 우리의 목자가 되게 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해 주시며, 보호해 주시며 우리를 인도해 주시며
우리의 삶에 잘 못된 문제들을 고쳐 주시겠다” 고 말씀 하신다.
(사40:11) 그는 목자 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 하시리로다.
(빌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욕심을 채워 주신다고 하지 않는다.
우리가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과는 다르다.
하나님께서 혹시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채워 주신다면 아마도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못쓰도록 버려진 사람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약속을 하실 때 성품을 걸고 하시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무엇이 보상되는지를 알면 보상되는 것에 대하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들이 7천가지나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책임져 주신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런 것들을 이해 한다면 걱정할 것들이 무엇이 있겠는가? 전혀 없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의 목자라면 염려할 필요가 없다.
염려는 주님이 하신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도 같은 불신인 것이다.  

C. 욕심, 정욕을 다스릴 수 있는 길은 목자 되시는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우리 안에 끓어오르는 욕망을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은 보통 욕망을 끊어버리는 금욕생활을 하든지 그 욕망을 충족시켜 주든지 한다.
그러나 어느 것도 근본적인 해결책일 수는 없다.
하나님을 깊이 알기 전에는 우리는 어리석게도 사탄에게 속아 산다. 즉 욕심부려야 사는 줄로 안다.
사람들이 원숭이를 잡을 때에는 원숭이의 욕심을 이용한다고 한다. 올무 안에 땅콩을 넣어 놓으면 원숭이가 와서 한주먹을 쥔다.
사람들에게 붙잡히기까지 그 주먹을 펴지 않는다.
땅콩 몇 개에 자유를 영원히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원숭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욕망의 풀을 뜯어먹으려고 절벽을 향해 간다.
그래서 출세의 욕망, 명예의 욕망, 소유의 욕망, 욕망의 진토에 붙은 벌레처럼 인생을 살아간다.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
생존을 위하여-성공-(잘못된 개념)성공이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그 뜻대로 살아가는 것
의미-의미없는 일을 했을 때, 반드시 후회한다.
    참으로 가치 있는 일, 의미 있는 일에 우리의 삶을 드릴 때-후회 없다.
      그러나 주 떠나가시면 - 전도서(헛되다) 눅5:베드로처럼--없나이다.

우리는 인생의 참된 의미와 가치와 목표가,  방향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살아야............욕심, 정욕을 다스려야 참된 자유가
있다.
욕심의 대기권을 벗어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자이신 주님만을 의지하고 따라가야 한다는 것이다.

2.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를.[4절-사망의 음침한 골짜기----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란 사고, 질병, 고난,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우리는 자유를 잃어버리기 쉽다.
우리 인생은 모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것과 같다.
때로는 기쁘고 즐거울 때도 있지만 고통과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도 있다.
그러나 신앙의 사람은 두려워해야 할 상황에서 자유를 노래한다.

예수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거듭거듭 반복해서 말씀하신 것이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 무서워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였다.
왜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루마니아의 리처드 범블랜드 목사는 공산치하에서 모진 박해를 받고 투옥되었다.
그러나 그는 감옥에서 절망하지 않고 신앙을 지켜 나갔다.
특히 그에게 날 마나 용기와 소망을 주는 것은 성경이었다.
그는 옥중에서 성경을 읽다가 [두려워 말라]라는 말씀이 365회나 기록된 것을 발견하고 1년365일 동안 하나씩 그 말씀을
읽어가면서 용기와 위로를 얻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과 늘 함께 하시기 때문에 크리스천은 어떤 어려움에 빠져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약속의 말씀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다. [여호수아1:9,마28:19, 찬499-저 장미꽃 위에 이슬]
워싱톤에 가면 링컨이 애용하던 성경이 보관되어 있다.
그런데 그 성경 속에 손때에 눌린 손가락 자국이 있다고 한다. 여러 번 같은 곳을 손가락으로 눌러서 생긴 자국이다.
그곳은 시편34:4절이다.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 시리로다.”
링컨은 남북전쟁과 그의 평생에 걸친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두려움을 극복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나 두렴없네 두렴 없도다 [찬462장-블랭크 혼-밤중에 여행 중 무서운 풍랑을 만났다.
그러나 그의 두려움 없다는 찬송은 놀라운 신앙의 고백이며 믿음이다]

우리의 인생길은 망망대해를 배를 타고 가는 것과 같다. 언제 어느 때 큰 풍랑을 만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그리고 그 풍랑을 두려움 없이 헤쳐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인생의 항해가 끝나면 예수님을 만나리라는 소망을 갖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이다.
이사야43:1-2
(사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 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 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시편42편은 역시 목자와 양의 관계를 나타내는 시이다.
목자의 곁을 떠난 양이 비탈길의 풀을 탐내다가 미끄러져 뒤집힐 때가 있는 데 만약 양이 뒤집히면 그 때부터 고난이
시작된다.
양은 혼자서는 일어나지 못한다고 한다.
목자가 일으켜주지 않으면 버둥거리다가 배에 가스가 차고 몸이 마비되면 독수리 떼들이 알고 잡아먹으려고 몰려든다.
이 때 두려워하는 양의 모습을 그려놓은 것이 시편 42편이다.
“내 영혼아 어찌하여 뒤집혀져 있는가. 어찌하여 불안하여 하는가, 너는 하나님만 바라라. 그의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오히려 네가 찬송하리로다”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주님을 믿음이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복이다

3. 죽음으로부터의 자유를.[6절: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라]
  예수님은 성도를 향해 죽었다는 말을 사용하지 않으셨다. 잔다고 했다. 잔다는 말은 반드시 깬다는 말이다.
즉 부활을 말하고 있다. 우리의 인생을 참으로 짧다. 성경에서는 손 넓이 만하다고 했다.
어떤 분이 우리의 생애를 하루 24시간에 비유해서 분석해 놓았다.
15살--오전8시51분, 20살--오전11시8분,  25살--12시25분, 30살--1시25분, 35살--2시59분, 40살--4시16분, 45살--인생을 좀 바로
볼 수 있을 때(5시43분), 50살--6시50분, 55살--8시8분,  60살--10시11분  잠자리에 들 시간이다.

A. 내 인생이 지극히 짧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한다. 젊음, 건강, 재물도 인생의 무상함을 구제하지 못한다.
시편90편에서 모세는 인간의 한 평생을 잠깐 자는 것, 아침에 돋는 풀, 일식간, 날아간다 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한마디로 너무 짧고 빠르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다.
인생이란 단지 걸어가는 그림자, 초라한 배우, 뽐내면서 인생이란 무대에 나와 제시간을 때우고는 영영 소식조차 없이 사라져
버리는 초라한 배우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시90:10-아무리 잘나 가는 인생의 황금기라 할지라도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한다.
이런 세상에서 어찌 소망을 두겠는가?
이런 이유로 마침내 모세는 12절에 남은 하루하루를 계수 하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기도한다.
남은 날을 계수 하는 법이란 무엇인가?
자기 나이를 알아야 한다.-나이를 아는 것은 지혜다. 몇 살 먹었느냐가 아니라 내 인생의 시점이 어디에 와 있느냐는 것이다.
젊다고 내 인생이 많이 남았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올 때는 순서가 있으나 갈 때는 순서가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나이를 알게 되면 자신의 한계를 알게 된다. 자신의 한계를 알게 되면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 즉 우선 순위를 알게 된다.

B. 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님뿐이다. 
천년을 하루같이 보시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몇 십 년 사는 것 놓고 무슨 교만 끼를 내 보일 수 있을까?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들의 꽃 같은 존재가 잠깐 반짝이는 성공, 전혀 만족을 주지 못하는 부귀영화를 가지고 거드름을
피울 수 있을까?
성경에서 가장 겸손하게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의탁한 사람이 누구인가?
그는 위대한 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백한다.(시37:4-7)
(시 39: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시 39: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뿐이나이다 (셀라)
(시 39: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바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시 39: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C. 우리에게는 돌아갈 본향이 있다.
1980년3월, 불란서 [부르세]라는 병원에 한 세기를 떠들썩하게 했던 20세기의 최고의 지성이라고 일컬어지는 무신론주의
실존주의자 사르트르가 폐수증으로 입원하고 있었다.
그는 이 병원에서 죽음의 공포 때문에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다 입원한지 한달 만에 죽었다.  
그가 죽자 신문기자들은 [죽음으로 자유를 부르짖던 그의 말로가 그렇게 비참한 이유는 무엇인가?]고 떠들어댔다.
그 때 어떤 독자가 신문사에 이런 글을 투고했다.

그가 그처럼 죽음을 두려워했던 이유는 아마도 사르트르에게 돌아갈 고향이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렇다. 죽어 돌아갈 고향이 있는 사람이라면 죽음 따위가 두렵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우리에겐 [여호와의 집]고향이 기다리고 있다. 히브리서11: 에서는 우리는 본향을
찾는 나그네라고 말하고 있다.
고후 5:--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 - -요14:1--내 아버지 집에 쉴 곳이 많다

결론:
1. 욕망으로부터 자유--시편39:7--우리의 소망은 하나님께 있다. 보이는 것은 소망이 아니며 보이지 않는 것이 참된 소망이다.
하나님께 소망을 둘 때에 우리는 욕망의 늪에서 벗어나 시인처럼 자유를 노래하며 살아갈 수가 있다.
    
2. 두려움으로부터 자유-우리의 현주소는 예수 그리스도 안이다. 이 시간도 나와 함께 하시는 주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신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3. 죽음으로부터의 자유--요11:25--부활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속박의 뿌리인 죄의 사슬을 끊어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다.   (롬8:1-) 그리고 지금도 우리의 목자가 되시어
우리와 동행, 우리를 인도하신다. 그리고 영원한 주님의 집, 주님의 나라를 예비하고 계신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욕망, 두려움, 죽음의 공포에 메어 신음할 것이 아니라 다윗처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자유를 노래하면서 인생을 힘차게 사시기를 바란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 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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